우리는 종종 ‘사람답지 못하다’라고 누군가를 욕하기도 한다. 그것은 그 사람이 상식 이하의 어처구니없는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자기의 동물적인 욕망에 너무 쫓겨 이기적인 행위로 남에게 해를 끼쳤을 경우다. 심하면 우리는 그를 ‘개’나 ‘돼지’에 빗대어 인격적인 모독을 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사람답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되도록 개인적인 욕망을 억제하여 이기적인 행위를 삼가는 경우를 말한다. 이럴 때 속칭 ‘사람답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을 희생해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바보짓이라고 그를 비웃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비웃음을 당하는 자는 비웃는 자보다 더 빨리 성공해 결국에는 비웃는 자들을 지배하게 된다. -포프(영국 시인) 좋은 결혼은 연애를 동반하며, 그 성질을 띠는 것을 꺼린다. 어쩌면 그것은 우애의 성질을 모방하려고 애쓴다. -몽테뉴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한다 , 평소에 즐겨하던 것을 뜻밖에 사양할 때 이르는 말. 마른 나무에 물 날까 ,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compile : 편집하다, 편성하다, 꾸미다장례의 기구는 상가의 형편에 따라서 가감하면 된다. 자유의 물음에 대해 공자가 답한 말. -예기 오늘의 영단어 - chummy : 사이가 좋은, 붙임성이 좋은, 아주 친한절대로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일은 우리에게 어떤 영예도 가져다주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우리를 착취하는 돼지들의 배를 채워 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당신은 사명감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보라. 나는 일하지 않는다. 그들이 내 목을 매단다고 해도 나는 일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살아 있다! 비록 보잘것없이 살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일할 필요는 없다! -루이스 부누엘 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월드컵 16강 진출 여부를 떠나서 우리는 분명 세계를 놀라게 할 강력한 한국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월드컵에서 우리는 분명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그때 알게 될 것이다. -거스 히딩크